자유게시판
삼성-롯데 경기 날씨 걱정되는데 비가 갑자기 오르네

그라운드 정비까지 다 끝냈는데 갑자기 비가 굵어졌음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과 롯데의 10차전 경기가 예정돼 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변한 건지 비가 내리기 시작했음
이번 경기는 두 팀이 이번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기도 하고
승패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비가 계속 오면 경기 진행에 차질 생길 수 있을 것 같음
경기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이미 그라운드 정비까지 끝났는데 비가 오니 걱정이 되는 상황임
비가 얼마나 오는지 지켜봐야 할 듯
경기 당일 날씨가 최악이라면 취소나 연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음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던 거임
예를 들어 지난해 LG와 넥센의 경기도 비로 인해 연기된 적이 있었고
그때도 선수들이 훈련을 하다 말고 돌아갔던 기억이 있음
그러니까 비가 오면 선수들 입장에서도 마음이 안 좋음
특히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는 팀들이라면 더 그렇지
이번 삼성과 롯데도 마찬가지임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승점이 딱 한 경기 남았는데
이걸 놓치면 올 시즌이 끝나버리는 거임
경기 일정이 바뀌면 선수들의 컨디션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
그래서 보통은 비가 오더라도 최대한 경기를 치르려고 노력함
하지만 비가 너무 심하면 그 자체로 위험한 상황이 됨
그라운드가 젖으면 선수들이 넘어질 수도 있고
심지어 장비나 구장 시설에도 손상이 생길 수 있음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이번 경기의 중요성은 또 하나 더 있음
삼성과 롯데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경쟁팀이기도 하고
이번 경기 결과가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핵심이 됨
그래서 팬들도 이 경기에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생기니 분위기가 꽤 어수선함
물론 날씨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경기 일정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들까지도 짜증이 날 수밖에 없음
그리고 경기 일정이 뒤죽박죽이 되면 리그 전체의 흐름도 약간 흐트러질 수 있음
이건 단순히 한 경기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