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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안타 생산 재개하자 팀 분위기 달라졌대

이정후가 24일 경기에선 안타를 치면서 다시 기세 올렸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인데 최근 몇 경기 동안은 타격이 잘 안 되던 모양임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는 안타를 치고 볼넷도 받으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음
팀 내에서도 이정후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한 셈임
이정후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찾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음
이런 말을 들었으니 팀원들도 기대가 커졌겠지
이정후가 다시 타격 감각을 되찾았다는 건 자이언츠 입장에선 큰 위안이 될 거임
이번 시즌 초반엔 부진했지만 이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이정후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팀 전체의 분위기도 좋아질 수 있을 듯
앞으로의 경기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됨
이정후의 이번 활약은 단순히 개인적인 회복이 아니라 팀 전체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도 있어
자이언츠는 이정후를 중심으로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정후가 스스로 기세를 올리자 팀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는 분위기임
특히 이정후가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했던 경험을 생각하면
이번 시즌에도 그때와 비슷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다만 이정후의 부상력이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
이전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고 최근에도 몇 번이나 조기 교체된 적이 있었음
그래서 자이언츠 측에서는 이정후의 체력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옴
이정후가 지금까지 출전한 경기들 중에서 7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경기는 극히 드물었고
그러니까 일관성 있는 성적을 내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임
이정후의 이번 기세 전환은 단기적으로는 팀의 사기를 올리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기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
자이언츠의 선수단 구성 이정후가 주전으로 자리 잡는다면
팀의 공격력이 한층 강해질 수 있으니 그 점에서 이정후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음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