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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화나 터진 이유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한테 0대3으로 졌는데 이건 그냥 패배가 아니었음
경기 끝나고 팬들이 진짜 화를 내는 거 보니까 이상한 게 있었던 듯
주장인 해리 케인도 경기에 안 나왔고 선수들 대부분이 부상 상태였다고 함
그런데도 감독이 전력 투구를 하지 않고 일부 선수만 뛰게 했대
팬들은 이걸 이해 못 하겠더라고
월드컵 이후로 계속 부상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중요한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해리 케인이 출전하지 않은 건 더 큰 문제였음
케인은 팀의 핵심인데도 불구하고 경기를 포기했다고 느꼈나 봄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고려해서 전력 투구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라 단순히 무리하게 뛰지 않으려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음
이번 패배로 토트넘의 성적도 걱정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팬들의 분노가 더 커질 수 있을 것임
실제로 이번 경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었는데
토트넘은 지난 시즌까지도 유럽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던 팀이었음
그런데 올 시즌은 리그에서도 부진했고 유로파리그까지 내려가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 가능성이 컸는데
결과적으로 0대3으로 완패하면서 가능성도 줄어든 상황임
또한 케인의 부재는 단순히 공격력 감소에 그치지 않음
팀의 중심이 없으면 수비에서도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아
그런데도 감독이 선수들을 무리하게 뛰게 하지 않은 건 오히려 맞는 판단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은 그런 걸 이해하기 어려운 듯
왜 월드컵 이후부터 계속 부상이 많은 건지 그걸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나오고 있음
다른 팀들처럼 체력 관리나 부상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어
예를 들어 맨체스터 시티나 리버풀 같은 팀은 선수들의 상태를 잘 관리해서 경기 중간에 교체하는 방식을 자주 쓰는데
토트넘은 그런 부분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거임
이번 일로 인해 토트넘의 감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고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반복된다면 구단이 감독을 교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팬들 입장에서는 단순히 경기 결과보다는 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는 걸 알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