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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차 스프링캠프 일본에서 시작돼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음
20일 히나타 히무카 스타디움에서 2일차 훈련이 진행된 걸로 보임
18일에 미야자키로 이동한 뒤 첫날은 휴식을 취했고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듯
이번 스프링캠프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거임
선수들 대부분이 해외에서 훈련을 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려는 의도인 듯
미국이나 중국 등 다른 해외지역보다 일본이 더 가까운 거리라 선택한 것 같음
이번 훈련은 3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선수들이 몸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가 될 듯
팀 내에서는 분위기가 꽤 긍정적이고 준비 태세가 좋다는 인상임
이전에는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서만 훈련을 했었는데 이번엔 해외로 나간 건 큰 변화임
그만큼 팀이 올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이번 스프링캠프는 단순히 몸 만들기 이상의 의미가 있음
일본에서의 훈련은 실제 경기처럼 운영되며 상대팀과의 연습 경기도 계획되어 있음
이런 실전형 훈련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특히 외국 선수들과의 교류도 가능해서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됨
이전에도 KBO 구단 중 두산이 일본에서 스프링캠프를 열었던 적은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음
또한 일본은 한국과 비교해 날씨가 따뜻하고 훈련 환경이 좋아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임
이번 스프링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올 시즌 두산의 전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듯
팀 내에서도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앞으로 몇 주 간의 훈련 결과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 같음
이번 스프링캠프는 두산의 올 시즌 전략을 짚어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유격수나 외야수 등 포지션별로 체력과 기술을 다듬는 데 집중할 거 같아
특히 투수진은 이 기간 동안 구위를 점검하고 컨디션을 맞추는 게 중요함
일본에서의 훈련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라 선수들 모두가 신선한 분위기 속에서 준비하고 있음
그런데 일부에서는 해외에서의 훈련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코로나로 인해 오랜 시간 국내에서만 훈련했으니 갑작스럽게 해외로 가는 게 불편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음
이전에는 해외에서의 훈련이 주로 미국이나 중국이었는데 일본으로 바뀐 건 특별한 이유가 있을 듯
미국보다 비용이 덜 들고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고려된 것 같음
또한 일본의 훈련 시설이 한국보다 더 잘 갖춰져 있다는 소식도 있었음
이러한 조건들이 두산이 일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일 가능성이 높음
빅데이터 실제 경기처럼 운영되며 상대팀과 연습 경기를 하게 되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