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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힐리어드 KT에서 첫 안타 치고 감동 주자

샘 힐리어드가 KT 유니폼 입고 처음으로 안타 치면서 분위기 뒤집었음
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타자인데 프로야구에선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날은 꽤 잘 치더라고
KT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경기했는데 그때 샘 힐리어드가 첫 안타를 기록했음
경기 중간에 나와서 타격을 시도했는데 그게 바로 안타였다고 함
이전까지는 타율이 낮았는데 이날은 몸 상태가 괜찮았던 모양임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다음 타석에서도 홈런을 때렸다는 거
팀 분위기가 확 바뀌었고 팬들 반응도 좋았음
샘 힐리어드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프로야구로 온 선수인데 예전엔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고 알려졌음
그래서 이날 성적이 큰 화제가 됐고 팀 내에서도 기대감이 오르고 있음
KT 입장에서는 외국인 타자들이 계속 고전하던 터라 이 정도 성과는 큰 위안이 됐을 듯
샘 힐리어드가 이젠 제대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경기로 인해 그의 존재감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는 상황임
샘 힐리어드가 이날 경기에서 기록한 안타와 홈런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과를 넘어 KT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음
이전까지는 외국인 타자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팀 전체적으로도 약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건 그냥 좋은 성적이 아니라 이제야 제대로 뛰는구나라는 인상을 주는 거임
KT 측에서도 이 일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큼
이미 전반적으로 외국인 타자들의 부진이 문제가 되고 있었는데
샘 힐리어드의 이날 활약은 그동안 지적받던 부분을 해결하려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음
특히 메이저리그 출신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컸던 만큼
이번 성과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어질지가 관심사임
다만 샘 힐리어드가 프로야구에 완전히 적응했다고 보기엔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음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는 투수들의 스타일이나 경기 속도 등에서 차이가 있고
그런 차이를 감안하면 이날 성과가 단발성인지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함
실제로 이전에도 몇 번이나 기대를 모았다가 떨어진 선수들이 있었고
그런 점에서 샘 힐리어드의 이번 성과가 과연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함
또한 이 일화는 프로야구의 외국인 타자 문제를 다시금 조명하게 됨
외국인 타자들이 자주 부진하는 건 사실이고 그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음
하지만 샘 힐리어드처럼 메이저리그 출신이 아닌 경우도 많고
그런 점에서 이날 성과는 외국인 타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단순히 메이저리그 출신이니까 잘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경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