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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2군에서 타격감 찾지 못해 고전

양석환 이거 2군에서 꽤 고전하고 있음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타자인데 최근 2군 경기에서 타격감을 잡지 못하고 있대
22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 기록했지만 그게 다임
이전부터 2군에서 조용히 뛰고 있었는데 최근 경기에서도 만만치 않은 성적 나오지 않음
2군은 사실상 메인 선수들이 쉬는 시간대라서 별로 주목받지 못하지만 양석환 같은 베테랑도 여기서 고전하고 있으니 관심이 가짐
아직까지 2군에서 타율이 0.200 미만이었고 출루율도 낮은 수준이라 걱정되는 상황임
양석환은 프로 생활 내내 잘 뛰었는데 최근 몇 달간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인해 경기 출전이 줄었음
그래서 2군에서 다시 컨디션을 맞추려는 노력이겠지만 지금까지는 효과가 보이지 않고 있음
메인 리그로 복귀하려면 2군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할 듯
이번 시즌 두산 측에서는 양석환을 정비할 계획이었는데 결과가 안 나오니까 걱정이 되는 분위기임
양석환 본인도 아마 마음고생이 심할 거임
이번 2군 경기에서의 모습이 앞으로의 행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양석환의 상황은 과거 김성현 박경완 등 베테랑 선수들의 유사한 사례와 비교되기도 함
그들은 모두 나이가 들면서 2군에서의 활약이 줄어들었고 결국 메인 리그에서 자리를 잃었음
양석환도 비슷한 길을 걷게 될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음
특히 두산 측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양석환의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함
그런데 양석환은 여전히 팀 내에서 중요한 존재임
팀원들 사이에서도 존중받고 있고 경험 많은 선수로서 청춘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함
그러나 이런 면모가 경기력 저하를 감싸줄 수는 없음
이제는 실전에서의 성적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임
양석환의 현재 상황은 두산의 전반적인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젊은 선수들을 키우려는 방향과 베테랑의 역할을 유지하려는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양석환의 선택이 중요해짐
2군에서 계속 뛰며 컨디션을 찾을지 아니면 팀의 결정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나갈지가 관건임
결국 양석환의 미래는 그가 얼마나 빨리 타격감을 회복하느냐에 달렸음
그렇지 않으면 2군에서의 고전이 장기화될 수 있고 그때는 메인 리그 복귀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음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