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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암 신들린 연애2에서 간호사 꿈 꾼 이유 밝혀

신들린 연애2에 출연한 장호암이 간호사를 꿈꿨다면서도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했음
11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9인의 MZ 점술가들이 1:1로 멘토링을 해주는 코너가 있었음
장호암은 자신이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점술가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음
그는 어릴 적부터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점술에 대한 천재성을 느끼게 됐다고 함
점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뭔가 특별한 감각을 느꼈기 때문이었는데 그걸 어떻게 설명할 수 없었다고 함
그러나 실제로 점술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걸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는 게 더 재미있었음
그래서 점술가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됐다는 거임
장호암은 원래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신내림을 받은 것 같아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말했음
이 말을 듣자마자 다른 출연자들도 웃음을 터뜨렸고 분위기가 훨씬 자연스러워짐
정말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대답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이 오히려 더 인상 깊었음
장호암의 이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켰을 듯
점술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그의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그런데 이걸 듣자마자 다른 출연자들이 웃음을 터뜨린 건 왜일까
점술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신내림을 받았다는 거니까
그런 말을 듣다 보면 마치 성경이나 종교적인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함
하지만 장호암은 그걸 그냥 자신의 천재성이라고 받아들였다고 함
그런데 사실 점술이라는 건 사람이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감각을 기반으로 하는 거라서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겠지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어릴 적에는 다른 삶을 꿈꿨지만 결국 다른 길을 가게 된 경우가 많기 때문임
그런 점에서 장호암의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것처럼 느껴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궁금한 건 점술가들의 현실이 어떤가라는 거임
점술가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으로 여겨지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술가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그들이 사람들에게 위로나 해결책을 줄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음
그런 점에서 점술이라는 건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치유 행위라고 볼 수 있음




